의왕 백운산 백운사
언제 누가 지었는지조차 알 수 없이,
최소한 조선시대 때부터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음습한 계곡 끝에 은밀하게 자리한 조그마한 사찰.
2014.08
#백운사 #의왕 #백운산 #안양가기전돌고돌아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