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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한 계곡 끝에 은밀하게 자리한 조그마한 사찰…

의왕 백운산 백운사

by 한량바라기

언제 누가 지었는지조차 알 수 없이,

최소한 조선시대 때부터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음습한 계곡 끝에 은밀하게 자리한 조그마한 사찰.


2014.08


#백운사 #의왕 #백운산 #안양가기전돌고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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