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5개월이 지나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검단산 정상에서 소리없이 외쳤던 세월호특별법.
그러나 이후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10년 뒤 오늘.
2014.09
#검단산 #하남 #세월호특별법 #세월호 #세월호특별법제정촉구릴레이중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