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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내 육지 중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장관…

산청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에서 천왕봉까지

by 한량바라기

아픈 무릎을 부여잡고 여러 사람들과 쪽잠을 이룬 뒤,

새벽부터 걸어 올라가 여명을 밝히고 마주했던,

남한 내 육지 중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장관.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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