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산
서해바다와 김포공항의 전경을 모두 볼 수 있는,
옛 부평도호부의 진산(鎭山)으로서 안남산으로 불렸던,
해발 395m의,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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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