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온기를 품에 안은 채,
봄을 뒤에 숨기고 있는,
겉추속따의 2월 산.
2017.02
#검단산 #하남 #봄은오는가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