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기상관측소 국립기상박물관
1932년 경성측후소로 건립되어 1998년까지 기상청이 있었던,
세계기상기구에서 선정한 ‘100년 관측소‘ 중 하나로도 유명한,
지금까지 서울의 기후를 관측하고 박물관의 역할도 하는 곳.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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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