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같은 편안함, 루믹스 s9 (Feat. 이화동)

카메라를 핸드폰처럼 사용하기

by Allan Kim

카메라는 아무리 편안해도 핸드폰보다 불편하다. 일단 크기도 크고 휴대성도 떨어진다. 특히 사진과 영상을 전환하고 막 찍기에 핸드폰의 편안함을 이기기 쉽지 않다. 그런데 요즘 나는 핸드폰처럼 편안하게 사용하는 카메라가 생겼다. 언젠가부터 사진을 찍든 영상을 찍든 각잡고 진지하게 찍었는데, 루믹스 s9 을 만난 뒤로 그냥 막 찍는다.

일단 루믹스 s9 으로 막 찍은 사진 몇 장 소개한다. 정말 가방에 넣었다가 꺼내서 전원켜고 커스텀 설정해둔 다이얼 1/2/3중 내가 원하는 모드로 돌린 뒤 초점도 자동으로 막 찍은 사진들이다. 조리개로 F/5.6 으로 고정하고 큰 고민없이 셔터만 눌렀다.

어쩌면 사진 생활을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늘 고민하고 찍었는데, 해드폰을 손에 든 것 처럼 그냥 막 샷을 마구 찍어보긴 처음이다. 사실 노안때문에 후면 LCD 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냥 시선을 끄는 장면을 포인트 한 뒤 셔터를 눌렀다.

입문 카메라로 리코 gr3/gr3x, 후지 x100vi / 소니 a7c2 등 카메라는 많이 검색하지만 루믹스 s9 에 대해서 찾는 이는 많이 보지 못했다.(요즘 검색량이 늘긴 했지만..) 과거라면 사진과 영상 만능 카메라로 소니 a7c2 를 추천했겠으나, 지금은 루믹스 s9 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럼 핸드폰처럼 편안하게 찍은 영상도 소개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루믹스 S9 카메라를 추천하고 싶다. 여행지에서 단 하나의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찍는 건 핸드폰이 아니라면 쉽지 않다. 하지만, 핸드폰이 아무리 좋아졌어도 퀄리티 있는 사진, 영상 측면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 밖에 없다. 특히 실내나 야간에는 핸드폰으로 찍은 결과물이 많이 아쉽다. 그럴때 루믹스 S9 에 시그마 35mm F/2 L 마운트 렌즈 구성 하나로 휴대성/편안함/퀄리티 모두를 얻을 수 있다.


만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욕심이 난다면 1:1 개인사진강의 중 커리큘럼 303 여행사진을 추천한다. 루믹스 유저라면 사진 뿐 아니라, 영상까지 커리큘럼 콘텐츠에 넣어 가이드를 진행할 수 있다!



루믹스 S9 추천렌즈 Sigma 35mm F/2 L 마운트 렌즈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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