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을 하고 메일을 보내고
서류를 보냈다.
뜨거운 물에 오랬동안 샤워를 하고
이태리 타올로 때도 밀고
밀크향의 끈적이지 않은 바디로션도 바르고
얼굴에 팩도 하고
완도 햇돌김 굽고 한국에서 가져온 귀한 엄마 친구표 집된장 된장국에 밥 말아 먹고
잤다.
이건 천국이 아니라 극락 상태.
수능시험처럼 이것만 끝나면 깔끔하게 손 털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시름 놓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마감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