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자가 싫다.
왜냐면
감정이나 문맥 파악이 잘 안 되니까.
별로 안 친한 사람은 문자가 좋은데
친하거나 뭔가 복잡한 이야기면 전화나 만나는 것이 좋다.
남에게 맞추려다 보면 항상 죽도밥도 안 되서
일이 꼬이는 것 같다.
내 방법이 최고는 아니겠지만
제일 먼저 나에게 맞추는 것이 중요한 듯.
처음 일하는 프랑스 회사가 이상한 서류를 요구해서
민감한 나날을 보냈다.
그래도 어찌저찌 끼워 맞추고
나 같이 뭐가 예상하고 준비하고 그 예상에서 벗어나면 고통 받는 사람은
이 세상이 너무나 변화무쌍하다....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음... 유연한 삶...
오늘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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