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8일


날짜 정말 잘도 간다.


그제 표 끊고 친구들(몇 있지도 않은) 및 가족한테 카톡을 보냈다...

음.


어제 생산자들이 무슨 약속이나 한 듯 연락해왔다.

아무래도 한국 가기 전에 와이너리 돌고 가야할 듯.

흠.



간만에 날씨가 좋다.

미친듯이 빨래 돌리고

테라스에 화분들 죽은 가지들 낙엽들 다 정리하고

시소 씨는 수거했다.

신나서 집 청소까지 사사삭.





오늘 저녁도 와인 수업...

낑.




나만의 원칙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는 걸 좀 가볍게 해 주는 듯.



진짜...

요즘은 별로 사고 싶은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다........

근데


아마 서울 가면

생각 완전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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