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4일


새삼


일 년 정말 빨리 간다...


간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즐거운 하루.


하지만 난 이상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특히 처음 만나는 모르는 사람들)


기분이 별로다.



그냥... 왜 인지 모르겠는데


불편하고

뭔가 내가 실수하진 않았나 생각도 좀 곱씹어지고...



내가 요즘 입맛이 없어져서

좀 걱정했는데

그냥 맛있는 걸 못 먹어서인 듯.


레스토랑에서 미돌로에 브란지노 타르타르 롬보 튀김에 잔두이야 디저트까지

맛난 거 먹으니까

술술 넘어감.


다시 요리 시작해야지.


진짜.. 맛없는 거는 정말 먹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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