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6일

일요일


마라톤에 나간다고 하길래

날도 좋아 따라나섰는데

그 날인 관계로

너무 피곤했다.



사람들 만나고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했는데

피곤....



점심은 제철 호박이랑 포르치니가 들어간 피자에 IPA 맥주를 얻어먹었다.

즐거움.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았다.





집에서 골아떨어졌다...


선물로 샀었던 디저트 같은 것들을

함께 뜯어 먹었다...


왜 나는 좋은 건 맨날 남한테 선물만 하고

나한테는 좋은 선물을 하지 않나

싶어서 그냥.



역시

선물로 샀던 디저트들은

고급스러운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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