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08:17

친구에게

by All Kim

2010

몇 년 째지 이제?

너는 없지만

내 옆엔 여전히

이들이 있고

이번 연도에는 많이 웃을 거야

나는 기쁠 거야

그러니까 너도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항상 지켜보고 있지?

네가 있을 때처럼

항상 당당할게

네가 있는 것처럼

조만간 찾아갈게

눈싸움 한번 하자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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