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3.02.06
꾹 눌러왔던 기억들 감정들이 삐져나온다
내 감정은 얇은실 하나에 매달려있는풍선처럼 가벼운데왜 하늘로 뜨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지는지작은 모래가와서 건들여도 곧 터질것같이 위험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