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22:47

친구에게

by All Kim

이제 나 스물다섯살 된다?

웃기지

우리가 열다섯에 만났었나

이제 다가오는 해에는

나 좀 많이 지켜줘 니가

니 새해복까지 다 나한테 줘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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