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2011.01.10 00:14

by All Kim

너꺼 새해복 다 나준다고

왜 대답안해?

이제 나 너무 늙었지 그지

너는 어리지

나는 늙었지

늙어도 알아볼수있지

이제 돌아갈 날이 다가오는데

니가 있어야 할 곳에 없다는게

내가 또 그곳에 적응을 해야한다는게

요즘 비가 자주온다

어제 오늘은 원한건 아니었는데

비를 맞고 다녔다

알아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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