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우리 생선이
네가 갖고 갔냐?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생선이 가
없어질 리가 없는데
네가 가져간 거지
죽을라고
거기서 잡아먹지 마라
내가 잡아먹을 테니까
내가 그곳에 갈 때까지
뒤룩뒤룩 살 많이 찌워놔
나가면 바로 요리해서 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