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3.09.11
난 껌을 씹을때 달고 맛있는 껌만 골라씹는다.
그리곤 단물이 빠지면 가차없이 뱉어버린다.
문득 혼자있을때,심심할 때 껌이 생각나고..
어쩔땐 내가 껌을 씹고 있는것을 잊을때고 있다
한번 껌을 씹으면 중독이라도 된듯 마구 씹어댄다
하지만
껌을 씹고있는 시간보다 그렇지 않은 시간이 더 많다.
생각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