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925
편하게 푹 쉴수있는 곳
내게 주어진 시간
세상과 단절된
금욕의 삶이
익숙해져갈쯤
나는 깨달았다
쉴 시간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너무 바빴던 것도 어닌
나는 그냥 맘편히
쉬지못하는 사람이라는것
그리고 아직은 그때가 아니라는것
빠르게 달려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이게 쉼 이었을까
생각을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