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세요

2013.04.13 오후03:11

by All Kim

이별을 향해 가는줄 알면서도

인정하기 힘든 마지막이라는 이느낌

마음속 깊이 느껴지는 또다른 마지막의 슬픔들

같이 밥먹기도 어려워

밥먹다가 체하기도 했었는데

너무 야위어가는 모습에

안쓰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지난 화요일 출근하면서

홀로했던 안녕히계세요

인사한마디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모르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를 낳아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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