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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떠도는자의 기억법 #1
2022. 3.26-29
유럽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이 충분한데도 때때로 지나친 fancy함에 아쉬움이 남는 곳. 유럽 전역에서 모여든 이들은 도시의 활기를 더하지만, 동양에서 온 일개 여행객의 눈에도 자본주의의 계급 차이는 곳곳에서 쉽게 발견된다.
만연체. 강건체. 화려체. 어쩌면 잘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