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every move is the message.
근본이 있고 애호와 전문성을 갖추며,
그런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개인들이 살아남을 겁니다.
깊게 하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깊이 들어가면 오래 하게 되고, 자연스레 역사가 생깁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을 믿고 지지해 줄 팬덤이 생기죠.
그게 곧 브랜딩 아닌가요?
-그냥 하지 마라, 모든 것이 메시지다 (송길영) 中 -
주도적인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전문성'이라는 것 그리고 그 전문성은 '진심'으로 오래도록 '깊게 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것, 이 두 가지 메시지가 강하게 남았어요.
사람이 상품 되는 시대,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팔아야 하고, 그렇기에 나에게 팔 게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에서 무엇인가를 성취하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는 나만의 진정성을 곰곰 생각해보게 됩니다. 의지를 가지로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말이죠. '의지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신뢰 있는 프로젝트 디렉터' 이를 위해 오늘도 조금씩 움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