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을 결국 읽게 만드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번 책을 끝으로 경제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내용은 읽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서 수학의 정석과 같은 책을 선택하고 싶었고, 그 책은 ‘부자아빠’였다. 역시는 역시였다. 부자와 가난한 아빠의 조언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부자가 가져야 하는 생각과 태도 그리고 방식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최근에 책 이외의 경로를 통해 피부로 느끼고 있던 것들을 문장으로 설명해 주는 느낌이었다. 2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책으로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 2편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 주었다. 무조건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다음 달에 원래 보려던 책을 취소하고 2편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58p)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143p) 부자는 자산을 사고, 가난한 이들은 오직 지출 만을 하고,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167p) 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집으로 가져오고 나면 가치가 사라지는 일반 소장품은 사지 마라. 아무리 은행가들은 자산으로 인정한다고 해도 그것은 진짜 자산이 아니다.


192p) 번성하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 체계에서는, 더 나은 제품을 더 나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기업가가 성공의 기회를 누린다는 것을 잊지 말라


195p) 금융 IQ : 회계, 투자, 시장에 대한 이해, 법률, 세금혜택


198p) 기업을 보유한 부자들 : 돈을 번다 / 돈을 쓴다 / 세금을 낸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 : 돈을 번다 / 세금을 낸다 / 돈을 쓴다


253p) 중요한 투자 철학 중 하나는 자신의 자산 부문에 씨앗을 심고 작게 시작해 그 성장세를 지켜보는 것이다


287p) 금융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풍부한 자산 부문을 개발하지 못하는 다섯 가지 원인 :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 습관, 오만함


295p)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집중해야 한다. 가난한 이들이나 중산층이 하는 것처럼 몇 개 안 되는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지 마라


309p) 부자 아버지는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이 머리를 닫아 버린다고 믿었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는 가능성과 흥분, 꿈을 열어젖힌다


344p) 자기 사업을 관리할 때 중요한 점 : 현금흐름, 사람, 개인적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