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근처가 적당한 도수인지도
<제원>
재료: 파주찹쌀, 파주멥쌀, 우리밀누룩
도수: 30%
용량: 200ml
용기: 무색투명유리병
기타: 합성첨가물 없음
<연락처>
평화마을양조장
경기도 파주시 청송로 402번길, 52-3
031 941 9887
<맛>
감미: 중
고미: 중하
점도: 중하
감칠맛: 중
피니시: 중
<코멘트>
파주 평화마을양조장에서 만드는 개성소주 시리즈 중 백미를 원료로 한 것.
이곳은 비교적 간단한 증류기를 사용해서 원재료와 원주의 특징이 비교적 많이 남는 증류주를 만든다.
20도나 그 이하대 소주에 대해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일관되게 지적하는데 이 술은 30도로, 그 불평의 지점을 살짝 벗어난 듯. 40도로 올라가면 자체의 향과 개성은 잘 살지만 아무래도 마시는 데는 좀 부담이 있으니 이 정도 도수가 괜찮은 타협지점일까, 역시 마시기엔 이 도수도 부담이 되긴 되나 등등의 생각.
백미 소주답게 깔끔한 느낌이고 크게 튀는 부분은 없지만 곡향에서 기인한 고소함이 있는 것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