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행복
지난 3월부터 가족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천을 하지 못해 마음에 걸렸던 일이었습니다. 마침 지역 가족센터에서 가족봉사단을 모집해서 남편과 딸의 동의하에 지원을 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봉사 활동이 있었는데, 아이가 원해서 어르신 봉사를 먼저 신청했습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의 요양원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어르신 봉사는 5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우연한 기회로 이달 말에 노인복지관에서 강연을 하기도 하고, 어르신 봉사도 시작해서 겸사겸사 공부도 했습니다.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공부인데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신경 쓸 일들도 있고, 봉사와 강연, 공부가 추가되는 바람에 이번 봄이 조금 분주했습니다. 그래도 아름답고 찬란한 봄의 선물이 가득해서 봄날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Here and now.
지금,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더 많이 웃고,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늘 소망합니다.
Always be happy!
[ 오늘의 책 ]
오늘 소개해 드릴 책입니다.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든, 브런치 인기 작가인 류귀복 작가님의
비전공자를 위한 출간 안내서 <태어난 김에 책 쓰기>입니다.
저자는 브런치에서 '출간 전도사'로 활약하며 자신의 재능과 노하우를 아끼지 않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첫 책을 내기 위해 6개월 동안 150번의 투고를 했던 그는 두 번째 책을 단 3일 만에 계약에 성공했는데요. 무명작가인 그의 실전 기록과 함께 '전략적 기획'이 담겨 있습니다. 예비 저자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책 내용 중 제 책도 잠시 나오는데요. 이런 감동이라니. 류귀복 작가님은 정말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인세로 까르띠에 시계를 사줄 날이 오길 열렬히 응원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s://m.yes24.com/goods/detail/178059244
[ 오늘의 추천곡 ]
노르웨이 숲의 '너는, 꽃'
https://youtu.be/lxYQbkgrbhU?si=lXnKa-YbINeXWH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