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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8. 2. 23. 일자
실수를 피할 수는 없다.
줄일 수만 있는 것이다.
실수하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실수 때문에 포기하면 그것은 실패이다.
실수는 절대 문제가 아니다.
실수를 대처하는 우리의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두근두근>, 신영준
부족한 자신을 직면한다는 것, 제로포인트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강한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오늘도 조금더 강하게 새롭게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