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티라노 May 28. 2018

2018. 5. 28. (월)

오늘의 여섯줄 일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오늘 M2 모임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이 말인 것 같다. 


나를 알아가고, 다른 사람들의 꿈을 알아가는 가슴 설레는 순간이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