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래가 영화 그 자체
"하느님, 청춘은 왜 젊음에 낭비되어야 하나요?"
"난 이래서 음악이 좋아.
지극히 따분한 일상의 순간까지도 의미를 갖게
되잖아. 이런 평범함도 어느 순간 갑자기 진주처럼 아름답게 빛나거든. 그게 바로 음악이야"
"우리 모두 어둠을 밝히려 노력하는
길 잃은 별들인가요?"
하지 못한 말이 있을 때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