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가 고등학교 수학여행 갔을 때 엄마가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는데, 어제 엄마의 목소리가 그날의 목소리와 같아서 제 마음이 지하로 쿵 하고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차라리 내가 아픈 게 나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