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버들 Mar 09. 2020

마음의 거리



사회적 거리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마음과 마음 사이의 거리는 가깝게 유지하길 바라요. 맞잡은 두 손의 온기만큼.



 #3월달력 #잘살고싶은마음

keyword
작가의 이전글 3월 핸드폰 배경화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