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약 8시간의 긴 산행은 오랜만이었어요. 올라가니 운무가 가득 껴서 흐리면 흐린 대로 장관이었습니다. 다녀온 지 이틀이 지난 지금도 계단이 힘들어요......#그림에세이#잘살고싶은마음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