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버들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버들 Jun 29. 2020

산과 인생


 8시간의  산행은 오랜만이었어요. 올라가니 운무가 가득 껴서 흐리면 흐린 대로 장관이었습니다. 다녀온  이틀이 지난 지금도 계단이 힘들어요......



#그림에세이
#잘살고싶은마음

매거진의 이전글 빵!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