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왕이면 가족 품에서 회복하며 적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예상보다 빨리 보내게 되었어요. 오늘 밤이 민식이와 마지막 밤이에요. 벌써 정들었어.....#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버리지마세요 #그림에세이#잘살고싶은마음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