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3월 8일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세계여성의날 #happywomensday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