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10장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그동안 취미로 해왔던 PPT 만들기에 대해 조금씩 글을 업로드 해보려고 한다.
특출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평소 사용하던 평범한 기능들만으로도 쉽게 PPT를 만드는 방법, 응용하는 방법들 위주로 업로드를 해볼 예정이다!
사진을 활용해서 만드는 방식은 가장 범용적으로 많이 사용하되기도 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방법이기도 하다. 다만 이 방식은 많은 가공이 들어가지 않기에 사진의 퀄리티에 따라 표지의 퀄리티도 달라진다.
직접 찍은 사진이 퀄리티가 좋다면 활용해도 좋지만, 마땅한 사진이 없을 경우에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는 찾을 것을 추천한다. (다만, 용도에 따라 사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업적으로 사용할 경우엔 꼭 확인이 필요하다.)
사진을 찾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PPT 표지를 그대로 따라서 만드는 것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우선은 사용하고자 하는 주제에 맞는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1)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사진을 찾는다.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아래의 사이트들인데, 키워드 검색만 잘하면 고화질의 퀄리티 좋은 이미지를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나는 coffee라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아래 사진을 하나 골랐다.
2) PPT에 사각형 도형 꽉차게 삽입 > 검은색페트 > 투명도 조정
사진 위에 사각형을 슬라이드 크기에 맞게 그린 후, 검은색 페인트를 칠하고 투명도를 조절한다.
투명도는 사진 색감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하면 되는대 나는 50%정도로 조정해보았다.
필수는 아니지만, 글자색이 보다 잘 보이게 하기 위하여 사진의 강한 색감을 낮추는 용도로 주로 활용한다.
3) 가운데에 사각형 도형을 그린 후, 가운데에 텍스트상자를 배치하고 글씨를 쓰면 끝!
응용1) 보다 좀 더 꾸며진 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면 간단한 아이콘과 부제를 삽입해주면 좋다.
여기서 아이콘은 너무 화려하지 않은 깔끔한 아웃라인 형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응용2) 가운데 사각형 응용버전
첫번째 작업물에서, 도형에 색상을 넣은 후, 약간의 투명도를 준다.
사각형 안에 선을 동일한 비율로 채우기 없이 사각형 하나를 그려주고 글씨를 넣으면 끝!
응용3) 우측에 텍스트 배치
우측에 약 30%~40%의 비율로 사진 색감보다 약간 진한색감의 사각형을 채운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메인타이틀&부제를 적어주면 끝! 직접 색감을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페인트의 스포이드 기능을 통해서, 사진 내의 색상을 추출 후, 해당 색상보다 약간 진한 형태로 조정해서 사용하면 쉽다.
응용4) 사진 일부만 활용하기
색감은 유사하지만, 다른 색상의 직사각형을 아래 그림의 뒷배경과 같이 배치하고, 사진을 그 사이에 잡지처럼 배치해준다. 역시 이부분도 응용3과 동일하게 스포이드를 사용해서 추출, 그림의 색감과 맞춰주는 것이 좋다.
응용5) 사진전체 활용
첫번째 작업을 통해 사진 자체의 색감을 약하게 만들어 두었으니, 위에 바로 글씨를 써도 좋다.
PPT에서 포인트를 주고자 하는 색상을 활용하여 아래와 같이 글씨를 써주고, 옆에 긴 직사각형 형태만 배치해도 깔끔한 형태의 표지가 완성된다.
응용 6) 사각형 대시 원 사용
아래와 같이 사각형 대신 원 형태를 사용해도 다른 느낌이 난다. 여기서 위에 응용한대로 원형 선을 넣어줘도 좋고, 도형에 투명도를 주신 방식으로 사용해도 좋다.
이미지에 사용된 파일 중 일부는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 만들고 나면 앞으로 어떤 PPT를 만들더라도 유사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니, 나만의 양식을 하나 만들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