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작은브랜드를위한책_이근상

by 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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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브랜드를위한책 #이근상


“What’s in it for me?

(이 브랜드)는 나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한다.


당신이 지금 브랜드를 개발하려고 하거나 운영하고 있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기를 바란다.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면 내 브랜드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시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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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브랜드의 규모로 작다 크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곳에 초점을 맞추는 브랜드냐 아니면 하나에 초점을 맞추는 브랜드냐를 보고 작다 크다를 말한다. 내 브랜드를 선택해주는 사람들의 기호에 맞추어야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철학대로 깊게 파고든 사람이 자신의 브랜드를 오래 이어나갈 수 있다고 한다.


“일부러 작게 존재한다”

“’하나만’, ‘잘’ 만드는 일”

“’장기 숙성’이 답이다”

“좁혀야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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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곧 그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분명하게 서 있어야 한다. 만약 흔들린다면 자신이 가고자 했던 방향이 분산되면서 결국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예로 ‘파파이스’를 들 수 있다.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었는데 언젠가부터 파파이스의 비스킷을 먹을 수 없게 되었다. 더 이상 그 맛을 볼 수 없어 개인적으로 아쉽고 안타깝다. 원래하던 사업에 좀 더 힘을 쏟고 집중을 했으면 지금도 파파이스 가게를 볼 수 있을텐데 말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일을 할 것인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것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하다 보면 어느 새 그 분야를 점령해 버리기도 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쉽게 질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깊이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또한 나에게 좋은 일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런 태도로 나아가다 자신의 브랜드가 되고 자신의 상품이 되는 게 아닐까.


“꽃이 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비상업적인 태도가 효력을 발휘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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