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옴브레를 해보았어요. 제가 한건 +시크릿 투컷이라고 하더군요.
붉은기가 아예 없는 애쉬와 파란색 옴브레 머리를 하러 갔다가 자연스러운 선생님의 이끌림으로 보라돌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물론 머리는 만족합니다.
이번에도 맘에 들었는지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시더라고요 하핫
머리 말릴 때 색 보고 잘 나왔다고 하는 걸 보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머리에 맞게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야겠어요. 그동안 갇혀있던 저의 영혼을 좀 풀어줘야겠어요
후후후후후
인스타 : www.instagram.com/ammu_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