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언 “190224”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된, 정말 공감했던 명언

by 쵬개

정말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본인의 힘듦이 제일 힘들 뿐, 내가 그들의 힘듦에 공감해주고 들어주어도 나의 힘듦은 공감해주기가 그렇게 힘든 것인가.

남의 힘듦은 다른 세상의 일 일뿐인가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내가 들었으면 하는 말들을 해주곤 한다. 그렇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인가 안 하는 것인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말을 할 때는 전혀 공감을 받는 느낌이 들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이렇게 쌓이다 보면 나도 그냥 듣고 싶어 하는 얘기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얘기를 말해줄까 싶다가도 결국엔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해주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그래서인지 나의 힘든 이야기를 잘 안 하게 된다. 나의 속에 쌓여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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