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영의 사회생활(social life)
새롭게 연재할 시리즈입니다.
송하영의 사회생활(social life) 시리즈
대학 졸업반, 도피처로 선택한 무모한 창업. 취업보다 창업이 쉬웠다. “토익, 한국사, 컴활은 남들 다하고 식상하잖아.” 자신 있었던 건 나 혼자 밥벌이하기! 25세 사회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5년 차 자영업자의 사회생활. 지불한 인생수업료만 마이너스 N백 만 원. 이제야 플러스로 진입하기 시작하는데 … 그의 말에 귀 기울이면 실수를 조금 줄일지도.
추천 독자
* "사회생활 잘한다"는 말을 들어보고 싶진 않은가. 언제까지 눈치만 볼지 모르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 예쁨 받는 막내가 되고 싶은 사회초년생을 위해
* 선배가 필요한 사람
* 잦은 실수로 죄책감을 덜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