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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의취향과 윤글
Sep 23. 2018
울어버리다.
깨진/ Copyright. 2018. 윤나영. All rights reserved.
울어버리는 데에 익숙하다. 울음을 울어 땅에 버리는 문자 그대로의 상태를 자주 경험한다. 평생 눈물이 헤픈 사람이라. 내 세상에선 슬픔이 아주 흔한 감정이어서. 싸게 싸게 흘려버린다. 늘 무심히 울어버릴 수 있다.
keyword
울음
글
에세이
난나의취향과 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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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울음에 가까운 앓음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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