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 [솔직히 힘들어요]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해요

by 에이미


[2025.05.02 금]



지금은 어학원 가는 길



호주에 온 지 이제 거의 3주째가 돼 간다.

어제 처음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마음도 계속 처진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학원에 갔다가 바로 일을 하려니까 하루가 너무 길고 몸이 너무 힘들다.

나한테 쓸 시간이 너무 없다.



그렇지만 나는 안다.

이것 역시 곧 괜찮아질 거라는 걸.

이런 시기가 올 거라는 걸 예상은 했는데 그래도 내 생각보다 늦게 찾아왔다.

오히려 다행이지 뭐.



김치볶음밥이 유일한 내편..*



웬만하면 주방에 아무도 없을 때 내 음식을 몽땅 만들어 놓는 편이다.





지치지 마 에이미 화이팅!





#워킹홀리데이

#오페어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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