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은 버틸만해요
[2025.05.02 금]
지금은 어학원 가는 길
호주에 온 지 이제 거의 3주째가 돼 간다.
어제 처음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마음도 계속 처진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학원에 갔다가 바로 일을 하려니까 하루가 너무 길고 몸이 너무 힘들다.
나한테 쓸 시간이 너무 없다.
그렇지만 나는 안다.
이것 역시 곧 괜찮아질 거라는 걸.
이런 시기가 올 거라는 걸 예상은 했는데 그래도 내 생각보다 늦게 찾아왔다.
오히려 다행이지 뭐.
김치볶음밥이 유일한 내편..*
웬만하면 주방에 아무도 없을 때 내 음식을 몽땅 만들어 놓는 편이다.
지치지 마 에이미 화이팅!
#워킹홀리데이
#오페어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