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가성비 숙소 구하는 방법

에어비앤비나 부킹닷컴 말고 동네를 걸어보세요.

by Anais Ku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가이드북 by Anais Ku 아나이스


치앙마이 가성비 숙소 구하는 방법 혹시 아시나요?


추운 한국을 떠나서 편하게 한 달 살기 할 수 있는 치앙마이 한 달 살기가 붐이 된 지도 한참입니다. 이제 초봄에 가까운 시기라서 겨울을 확실히 보냈으니 집으로 돌아갈 때가 온 건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숙소를 찾으시나요?

아고*, 부*닷컴 등 사이트 검색하시나요?

아니면 누군가의 블로그 후기를 검색하시나요?


저도 처음에 태국을 찾았을 때는 방콕만 주로 갔습니다. 이후에 방콕에서 파타야를 가거나 후아힌, 크라비, 코팡안 그리고 정도 찾았을까요?






수년 전에 처음으로 치앙마이를 찾았습니다. 이미 그때도 한 달 살기의 성지처럼

많은 이들이 열광할 때였는데, 앞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우기에 찾은 저는 시큰둥했습니다.


비도 추적추적 많이도 내리고 매력적인지 전혀 모르다가 또 찾게 되었고 그래 나도 그 매력을 한번 다시

살펴보자 했을 때가 아마 2년 전이었습니다. 그때도 그저 적당한 항공권을 발견했을 뿐이고 마침 체코 출신

친구가 함께할 수 있어서 올드시티 가성비 호텔 트윈룸에서 지내거나 그거도 여의치 않으면 다른 호텔로 옮겨 다니면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호텔 가성비 숙소가

지금도 선풍기 트윈룸 400밧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2 만원이 안되는데 친구랑 같이 하면 좋은 가격이지만 혼자라면 그 험블한 숙소라면 글쎄요. 가 되는 거죠.







물론 근사한 수영장이 있으니까 나름 괜찮지만요. 그리고 위치가 좋았기에 가능한.

그 숙소를 그 뒤로도 몇 번이고 더 찾았던 건 단지 수영장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의 겨울은 태국이나 발리의 성수기가 될 수도 있기에 특히 치앙마이의 12월부터는 한 달 살기 방 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항상 미리 결정하지 않고 상황을 보는 편이라 더더욱 그랬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숙소는 1년 이상 계약을

해야 한다고 하고 1달이나 3개월을 내어주는 곳은 잘 없습니다.







그리고 3월이 되면 치앙마이는 버닝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에 설령 1년 살기를 한다고

해도 1년을 계약하는 건 저로서는 여간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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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is Ku 당신의 경유지는 어디인가요? 나 혼자 여행 계속해서 하고 있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는 여행과 글쓰기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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