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게 되는 이들은 자기 관리는 디폴트값, 당신은 어때요?
요즘 남자들은 자기 관리를 잘하는 게 디폴트값인가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여전히 한달살기를 계속하고 있는 아나이스입니다.
어머니에게 항공권을 선물해서 같이 명상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글은 그러니까 예약 발행 글입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국내에 있으면 새로운 남자를 만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지만, 해외에 나오면 이런저런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남자만 만나지는 건 아니지만, 싱글 여자이다 보니 그리고 이 글은
제가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브런치북이다 보니...
물론 글을 쓰기 위하여,
글의 소재를 위해서 사람을 일부러 만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해외에 나오면 기회가 더 생기는 게 사실입니다.
길에서 정말 눈이 계속 마주쳐서 말을 거는 이가 있기도 하고. 그에 관한 글을 작년에 썼지요.
https://brunch.co.kr/@ana9/148
그리고 요가 인 더 파크 가서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요가 클래스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의 브런치라든가 커피 타임을 통해서 더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대화를 더 깊게 하게 되기도 하다 보면 그들이 가진 진면목을 볼 기회가 더 생기는 거죠.
일단 요가를 아침마다 이른 시간에 오기 위해선 너무 늦지 않게 잠들어야 하고 일찍 일어나서 미리 나와서
요가를 하고 또 자전거를 달려서 집으로 돌아가고 뭐 그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이들인 거죠.
부지런히 자전거 동호회를 통해서 하루에 50km 이상 라이딩을 하면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일부러 콘도 수영장이 아니라 랩이 가능한 25미터 이상의 수영장에 가서 일정 시간
이상 수영을 하거나
무에타이를 꾸준하게 해서 자국에 가서는 무에타이를 가르칠 정도의 실력자가 되거나
꾸준하게 명상이나 자기 마음 챙김을 해서 소소한 상처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마음 상태를 가진 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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