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푼 2박 3일 그리고 촘통 명상센터 다녀오다.
치앙마이 한달살기 근교여행 소개합니다. 람푼 기차여행 그리고 촘통 명상센터
안녕하세요. 아나이스입니다. 치앙마이 한 달 하고도 반 이상을 지내다가 며칠 전 귀국했습니다.
제 글을 자주 읽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이 처음 한 달 살기도 아니기에 특별한 여정이 더해지지는 않고 그저 올드시티와 친구네 산사이를 오가면서 2월 한 달 그리고 가족들이 와서 며칠 지내는 동안
그저 한 달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뿐입니다.
소소한 팁을 알려드릴까 하다가도 그거보다는 조금 더 여행 다운 여행의 일면을 공유하고 싶어서 선택한 치앙마이 근교여행
포스팅 시작합니다.
지난번에도 이미 몬잼이나 치앙다오. 빠이. 매홍손 등의 이야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샴발라 기간 동안의 치앙다오도 찾지 않았고, 근교 여행 역시 계획에 없다가 이태리 친구의 제안으로 가게 되었고
기차 타고 3~4코스 그러니까 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라 굳이 2박 3일을
머물러야 하나 할 정도의 거리였지만 그냥 기분 전환으로 주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기차여행으로 방콕 치앙마이 구간을 오갈 때 본 역이었음에도 람푼, 람팡 등 비슷한 이름이 있어서 기억하지 못한 것일 뿐이고. 역시 머물 생각을 미처 못했지만
조용하고 심플한 동네였어요.
도착하고서도 짐을 내려두고 동네에 뭐가 있나 둘러보니 정말 별 거 없는 시골 마을인데 꽤 볼만한 절이 있어서 절 몇 군데 돌고, 옷이 다 젖은 데다가 뭔가 쇼핑이 하고 싶어서 가볍게 쇼핑하고 잠시 쉬고 나와서
야시장 가고 그 사이 비가 정말 미친 듯이 폭우가 쏟아져서 비 구경을 한참하고
미리 찾아 둔 동네의 라이브 바에서 음악 몇 곡 듣고 그리곤 돌아왔네요. 친구는 음악을 더 듣겠다고 해서 좀 더 머물렀고 저 혼자 터벅터벅 걸어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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