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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의 평생지기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구미에 와서 처음 마음을 준 김 모 씨 이야기부터 할게요.
다음은 이 모 씨 이야기예요
그리고 홍 모 씨 이야기예요.
마지막으로 유 모 씨예요.
18년간 아나운서,방송인,면접전략가,스피치 강사로 활동해 오면서 쌓은 노하우를 담아 보았습니다. 머릿속 누워있던 생각들을 입술로 걸어나오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꽃 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