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8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준앤롸이언
Jul 14. 2020
목 마른 사슴이 우물을 판다
그냥 만들어먹지 뭐
없으면 만들고
먹다보면 살 찌는 거지!
keyword
웹툰
이민
일상
준앤롸이언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구독자
63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왜 고양이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가
이것은 길몽인가, 개꿈인가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