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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준앤롸이언
Jan 01. 2020
[아내그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Happy new year
2019년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나하나 아내가 신나게 사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살면서 조금씩 기억하고 나누고 싶은 시간들, 공유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주 퍼스에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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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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