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준앤롸이언
Apr 04. 2020
잡았다, 요 놈
웬수여 웬수
침대가 부스럭대는 이유는 고양이 때문이 아니었다. 침대에서 먹는 게 더 맛있다나...
이게 말이여 방구여.
keyword
웹툰
고양이
부부
준앤롸이언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구독자
62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세상 착한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상대는...
나무를 타는, 아니 탈 뻔한 고양이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