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별에게 소원을 빌어

별빛을 쫓아 걸어가는 너에게

by 아나

눈 앞이 캄캄하고 내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무거운 마음을 안고 더딘 발걸음을 내딛어요.


어디로 향하는지,

무엇을 위한건지,
아무런 생각없이 발걸음을 옮겨요.

‘그래도 난 걸어가고 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해요.
어디로 향하는지, 무엇을 위한건지 지금 당장은 알 수 없지만, 걷다보면 언젠가 무엇이든 내 손에 쥐어질거라고 믿어보려 해요.

우리 함께 걸어갈래요?
힘들고 지치지만 함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당신이 덜 아프도록, 덜 슬프도록.

진심으로 당신의 행복을 바라요.
오늘보다 내일 더.


당신의 벗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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