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

by 이그니스

도심 속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내가 살던 동네를 지키며 살 수 있는 방법, 바로 **‘기존주택 매입임대’**입니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되면서, 작년에는 아쉽게 탈락했던 분들도 올해는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커졌습니다.

오늘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최신 지침을 바탕으로, 매입임대주택의 자격 조건부터 임대료 수준, 신청 방법까지 실용적인 정보를 총정리해 드립니다.




주택 지원 받기 ->> https://policynara.kr/%ea%b8%b0%ec%a1%b4%ec%a3%bc%ed%83%9d%eb%93%b1-%eb%a7%a4%ec%9e%85%ec%9e%84%eb%8c%80%ec%a3%bc%ed%83%9d-%ec%a7%80%ec%9b%90%ec%82%ac%ec%97%85/




1.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이란?

LH나 SH와 같은 공공기관이 도심 내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직접 매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최고의 장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도심 곳곳에 위치해 있어, 기존의 직장·학교·병원 등 생활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변화: 1인 가구 소득 기준이 완화되었고, 에어컨·인덕션·디지털 도어락 등 **주택 기본 시설(옵션)**이 대폭 강화되어 입주 시 가전 부담을 줄였습니다.

2. 2026년 신청 자격 및 순위 (누가 먼저 들어가나요?)

매입임대는 우선순위에 따라 입주자가 결정됩니다. 2026년에는 소득 기준이 인상되어 대상 폭이 넓어졌습니다.


순위


주요 대상자 (2026년 기준)


비고





1순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최우선 배정




2순위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50% 이하, 장애인(소득 70% 이하)


자산 기준 충족 필수




고령자


만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어르신


고령자 전용 매입임대




자산 기준: 2026년 기준 총자산 2억 4,1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708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합니다. (모집 공고별로 상이할 수 있음)

3. "월세 10만 원대로 서울에서 살 수 있게 됐어요" (실제 후기)

제 지인 중 서울에서 홀로 취업 준비를 하던 20대 **민수 씨(가명)**의 이야기입니다.


"매달 60만 원이 넘는 원룸 월세 때문에 알바를 쉬지 못했어요. 그러다 2026년 초에 청년 매입임대주택 공고를 보고 지원했죠. 운 좋게 당첨되어 지금은 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15만 원 정도만 내고 살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집을 매입해 관리해주니 집주인과 갈등 빚을 일도 없고, 옵션으로 에어컨과 세탁기까지 다 갖춰져 있어 초기 비용을 정말 많이 아꼈습니다. 이제는 월세 걱정 없이 취업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어요."

4. 임대 조건 및 거주 기간

임대료: 시중 전세 시세의 30%~50% 수준입니다. (수도권 기준 월세 10~25만 원 내외)


임대 기간: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재계약을 통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5. 실전 신청 방법: 딱 3단계

[Image: 2026 LH Existing House Purchase/Rental Application and Selection Process]

1단계: 모집 공고 확인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에 수시로 접속하세요. 매입임대는 아파트처럼 정기적으로 대규모 모집을 하기도 하지만, 기존 입주자가 나간 뒤 생기는 '예비 입주자'를 수시로 모집하기도 합니다.

2단계: 신청 접수 (온라인 또는 방문)

일반 가구: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청년·신혼부부: 보통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합니다.

3단계: 자격 심사 및 입주

지자체와 공사에서 소득과 자산을 심사합니다. 결과 발표까지 보통 2~3개월이 소요되며, 순번에 따라 주택을 직접 확인한 후 계약 및 입주를 진행합니다.

� 마치며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합니다. 2026년, 완화된 소득 기준을 확인하시어 내가 살던 정든 동네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새 출발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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