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마음이 힘들 때 전문가를 찾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 정부는 국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기존의 사업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로 개편하고 혜택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오늘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최신 지침을 바탕으로, 1:1 전문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이 사업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마음투자 지원 받기 ->> https://policynara.kr/%ec%a0%84%ea%b5%ad%eb%af%bc-%eb%a7%88%ec%9d%8c%ed%88%ac%ec%9e%90-%ec%a7%80%ec%9b%90%ec%82%ac%ec%97%85/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의 회복을 돕는 국가 지원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총 8회 (1회당 50분 이상)
지원 방식: 이용권을 바우처 카드(국민행복카드 등) 형태로 지급
이용 기간: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약 4개월) 이내 사용 완료
특징: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본인이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나이와 소득 제한 없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객관적 근거'**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분
주요 지원 대상 및 증빙 서류
의료기관 의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등이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3개월 이내)
상담센터 의뢰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
건강검진 결과
국가건강검진(PHQ-9) 결과 우울 점수 10점 이상인 결과서 (1년 이내)
기타 고위험군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5년 이내 재난 피해자 및 유가족 등
제 지인 중 최근 업무 스트레스로 심한 무기력증을 겪었던 30대 직장인 **선우 씨(가명)**의 이야기입니다.
"한 번에 10만 원 가까이 하는 상담비가 부담되어 매번 포기했어요. 그러다 2026년 초에 심리상담 바우처를 신청했죠. 저는 건강검진 결과 우울 점수가 높게 나와서 별도의 소견서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8회 동안 전문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저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웠어요. 특히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이 차등 적용되어 제가 실제 낸 비용은 회당 2~3만 원 남짓이었습니다. 마음이 아플 때 나라에서 내미는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달았습니다."
상담사의 자격 등급에 따라 서비스 유형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서비스 유형
1회 가격
정부 지원금 및 본인 부담금 (소득 수준별)
1급 유형
80,000원
면제(0원) ~ 최대 40,000원
2급 유형
70,000원
면제(0원) ~ 최대 35,000원
본인 부담 면제: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한부모가족, 재난피해자는 소득과 관계없이 0원입니다.
일반 수급자: 건강보험료 납부액(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10%~50%**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방문 신청: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증빙 서류(진단서, 소견서, 결과서 등)를 지참하여 방문합니다.
온라인 신청: [복지로(bokjiro.go.kr)]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만 19세 이상만 가능)
시·군·구(보건소)에서 자격 확인 후 선정 결과를 문자나 우편으로 통지합니다. 신청 후 약 10일 이내에 바우처가 생성됩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나 앱에서 내 주변 상담 센터를 검색합니다. 원하는 곳에 예약한 후 방문하여 바우처 카드로 결제하고 상담을 받습니다.
2026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마음의 감기"를 방치하지 않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치료제입니다. 8번의 상담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 과정이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